2017년 1월 30일 월요일

가수 윤수현 고향 소속사 몸매,결혼 남편?

2017년 1월 3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듀엣곡 ‘사치기사치기’로 활동 중인 남진과 윤수현(소속사 H.I 엔터테인먼트, 1988년 서울 출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남진은 “배우를 하려고 한양대 연영과에 들어가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서울에 올라와서 술을 마시고 무대 위에 올라가 한 번 노래하고 춤을 췄던 게 인연이 돼서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합니다!



이어 남진은 “그 때 마스터 선생님이 목소리가 특이한데 좋은 사람 소개시켜 준다고 해서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라. 그게 인연이 돼서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윤수현은 “저는 데뷔를 하고 싶어서 직접 포트폴리오, 자소서, 이력서를 들고 기획사 문을 두드렸다”며 “이전에 장윤정, 박현빈 선배님이 계시던 기획사에 가서 제가 작곡가이며, 이미 약속이 되어 있다고 거짓말을 해서 통과를 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가수 윤수현 공식 팬카페 수현세상


이어 “사무실에 올라가서 이력서를 뿌리고 ‘사장님 만나뵈러 왔습니다’라고 했더니 사장님께서 오히려 어리둥절하셔서 ‘저랑 연락이 되어 있었나’라고 물으시더라”며  “그 때 당시에 ‘비내리는 고모령’을 불렀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수현은 “그런데 연락이 없었다. 두 달 반동안. 그래서 일반 기업체에 입사해야겠다며 찾아보고 있던 도중에 두 달 반이 후 연락이 와서 갔더니 다음 오디션이었다”며 가수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게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참고로 윤수현 결혼 남편 등은 사실이 아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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