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양악수술 사진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신은경은 지난 2011년 서울 강남구에 있는 **치과에서 양악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공개된 양악수술 후 사진에서 신은경 이미지가 확연히 바뀌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낳았습니다!
신은경은 양악수술 전 출연했던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독한 악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신은경은 이미지에 표독스런 표정연기와 날카로운 메이크업 등으로 강한 인상을 심었다. 이 전에도 신은경은 영화 '조폭마누라' 등에서 열연하며 카리스마 있는 역을 많이 맡아 왔습니다!
이에 신은경은 "개성강한 캐릭터 만으로도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지만 강하지 않은 캐릭터도 잘 소화할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었고 내 얼굴은 어려 보이는 동안이 더 좋겠다는 판단으로 시술을 결심했다"고 양악수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신은경 양악수술을 집도한 강제훈 화이트치과 원장은 "훌륭한 배우다. 많은 연기자들을 봤지만 이렇게 프로정신으로 의욕이 넘치는 배우는 처음 봤다. 상담 내내 다양한 연기 캐릭터에 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연기를 위해 양악수술을 택한 신은경은 양악수술 후 확연히 다른 이미지를 갖게 됐다. 일각에선 부드러워진 신은경의 인상이 소녀시대 윤아를 닮았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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