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도깨비'가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란은 1월 21일 자정 공개된 '도깨비' 마지막 OST '라운드 앤 라운드(Round And Round)'의 원곡자 한수지가 '피처링'으로 표기된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한수지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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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앨범 자켓사진과 함께 "어쩌면 내가 너를 제일 기다렸어"라면서 "근데 아프구나..."라는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번 OST가 16회 동안 드라마를 끌고 갔던 메인 트랙이었던 만큼, 재녹음된 낯선 노래에 한수지는 물론 드라마 팬들도 아쉬움을 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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