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훈이 '피고인'에 캐스팅, 악랄한 교도소 보안과장으로 변신한다고 하네요!
SBS 새 월화 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은 사형수가 된 강력 검사의 절박하고 필사적인 누명 탈출기를 다룬 작품이라고 합니다!
'시티헌터'를 집필한 최수진, 최창환 작가와 '하이드 지킬, 나'의 조영광 PD가 의기투합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된다고 하네요!
김승훈은 극 중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지성 분)를 유독 집요하게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교도소 보안과장으로 분한다. 악랄한 교도소 보안과장으로서 극에 무게감을 더할 전망입니다!
김승훈은 올 한해 드라마 '아이가 다섯' '뱀파이어 탐정'을 비롯해 영화 '김선달' '터널' '덕혜옹주'까지 무려 다섯 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오는 2017년 '피고인'과 함께 tvN 새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로 브라운관을 찾는다고 하비다! 한편 김승훈 대위 신부 법무사 교감 목사 등은 동명이인이며 탤런트 김승훈 나이 실제 생년월일은 1976년생이네용! 참고로 김승훈 결혼 부인 아내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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