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7일 금요일

서재덕 아내 부인 결혼 여자친구,딸 인스타 연봉

지난 2015년 11월 한국전력의 '활력소' 서재덕(26)의 올 시즌 어깨의 짐이 무겁다. 그만큼 책임감도 강하게 느낀다. 남편 그리고 아빠가 됐기 때문입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서재덕이 웨딩마치를 올렸다. 서재덕은 "책임감을 안 느낄 수 없다. 아이도 아내 뱃 속에서 점점 크고 있다. 돈도 많이 벌어야한다. 팀 성적이 좋아야하는데 걱정이다.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일이 있지 않겠나"라고 말하며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을 드러냈습니다!



서재덕 아내 부인 사진

늘 옆에서 서재덕을 지켜봐온 전광인은 "결혼을 해도 달라진 점이 전혀 없다. 결혼하고 애도 있으니 철도 좀 들 줄 알았다. 묵직해지는 모습 보이겠지 했는데 사람이 참 한결같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여전히 한국전력에서 서재덕의 존재감은 크다. 새 외국인 선수 얀 스토크, 전광인과 함께 삼각편대를 이루며 맹활약 중입니다! 최근에는 허리 부상이 있었다. 이전부터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았던 서재덕은 지난 11일 삼성화재전에서 삐끗하며 휴식이 필요했다. 16일 우리카드전까지 제대로 훈련을 소화할 수도 없었습니다!

특히 서재덕은 늘 코트에서 파이팅이 넘친다. 신영철 감독은 "재덕이는 늘 명랑하고 쾌활하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전광인도 "워낙 성격이 밝기 때문에 옆에 있는 사람까지 밝게 해주니 우리도 힘이 난다. 경기를 재밌게 풀어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며 엄지를 세웠습니다! 한편 배구선수 서재덕 동생 딸 사진 등은 공개된 바가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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