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지헌과 아내 박상미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명절증후군 타파'에는 양택조 이운선 부부, 오지헌 박상미 부부가 출연했던 것입니다!
당시 오지헌 부인 박상미 씨는 "결혼 전에는 친정에서 항상 2박 3일 송편을 만들고 그랬다"라며 "결혼 후에는 핵가족 시댁 덕분에 명절이 더 편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혼자 명절 음식 장만도 거뜬하다. 올해는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어서 조금 힘든 점도 있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MC들은 축하 인사를 건넸고 오지헌은 "첫째는 6살, 둘째는 3살인데 셋째 임신은 계획에 없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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