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6’ 참가자 크리샤츄가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가려졌던 안정적인 보컬실력을 보여줬습니다!
얼반웍스 소속의 대형 연습생 크리샤 츄는 SBS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크리샤츄는 지난 12일 방송된 'K팝스타6’의 TOP10 배틀오디션에서 고아라, 김혜림과 함께 YG걸스로 출전해 ‘레이디 마말레이드’를 선보였습니다!
‘물랑루즈’ OST인 ‘레이디 마말레이드’는 세계적인 팝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릴 킴, 마이아, 핑크가 함께 부른 노래로 고음과 중저음을 넘나드는 완벽한 가창력뿐만 아니라 고난이도의 무대 퍼포먼스가 요구되는 선곡입니다!
승리는 화려한 고음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YG걸스에게 돌아갔다. 승리를 결정지은 것은 반복된 연습을 통해 다져진 완벽한 팀워크이었습니다!
한편 얼반웍스이엔티 대표 허건 사장으로 알려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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