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제작진이 출연자 양홍원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홍원은 <고등래퍼>에서 서울 강서 지역 대표로 참가해 출중한 랩 실력을 선보이며 '어짜피 우승은 양홍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아래는 양홍원 일진 학교폭력 실체
하지만 2월 21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홍원의 과거 사생활이 공개돼 논란이 됐습니다!
제작진은 2월 22일 "참가자 양홍원 군은 과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래퍼의 꿈을 갖게 된 이후로는 본인의 실수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들에게 일일히 사과의 뜻을 전했다"라고 밝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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