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9월 지인의 부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우먼 이경실 씨 남편 최 모 씨가 1일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날 서울서부지법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8살 최 씨가 1심 형량이 과다하다며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이에 이경실 남편이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성추행 상대여자를 협박했다", "전과 15범이다"라는 글이 온라인에서 확산이 되었습니다! 이는 사실로 밝혀지지 않은 와전된 루머라고 하네요!
한편 최 씨는 지난해 8월 지인의 부인 A씨 등과 술을 마신 뒤, A씨를 자신의 개인 운전사가 모는 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다주는 도중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아울러 최명호 조폭 직업도 사실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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