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중계' 배우 동하가 '김과장'에서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2017년 3월 25일 밤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드라마 '김과장'의 동하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동하는 극중 박명석 역할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왔다 갔다 하는데 50%다. 친구들과 수다, 얘기하는 거 좋아한다. 비슷한 면이 있다. 그러나 극 초반, 상사들이나 어른들에게 막 대하고 안하무인으로 위아래 없는 건 전혀 맞지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동하 탄자니아어 동영상
또 남궁민과의 케미에 대해 서는 "현장에 있다 보면 도움을 많이 준다. 아이디어나 애드리브 등 많이 이끌어주고 가르쳐준다. 그래서 제 역할이 빛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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