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주식부자’로 알려진 배우 함연지(나이 25세)가 웨딩마치를 올렸다고 합니다!
함씨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라고 하네요! 2017년 2월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함연지는 지난 5일 서울 H호텔에서 국내 대기업 임원 아들 A씨와 결혼했다. A씨는 민족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유수의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로, 현재 홍콩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함연지 남편 예비신랑 배우자 공개!)
1992년생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로,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함연지 대원외고 학력)를 졸업하고 뉴욕대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재원이다. 함연지는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함씨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로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대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이후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국내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합니다!
함연지는 ‘연예인주식부자’로도 화제를 모았다.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15년에는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 366억 원(4일 기준)으로 연예인 주식순위 5위를 기록했다. 함씨는 현재 방송 중인 KBS 1TV 일일극 ‘빛나라 은수’에 정아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한편 임태경 함연지는 같은 작품에 출연했기 때문이며 함연지 동영상 노래 실력은 대단하다고 하네용! 함연지 오뚜기 카레, 학력 고등학교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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