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5일 수요일

나경원 1억 피부과,나경원 아버지 친일파 루머

비정상회담'에서 활약한 나경원 국회의원이 관심을 받으면서 과거 루머에 대한 해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나경원은 지난 2013년 1월 19일 방송된 KBS 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1억 피부과 논란에 대해 "하루도 편안하게 국회의원 생활을 한 적이 없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날 나경원은 "매일 새벽부터 시작해서 밤 늦게 일이 끝났다. 전국으로 유세지원을 다녀야했고 TV토론도 나보고 나가라고 하더라"며 과다한 업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1시간짜리 방송이 있는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입이 삐뚤어져 있고 말이 어눌하더라. 2주정도 고생을 했다"고 말합니다!

이어 "피로누적 때문에 구안와사(안면마비)가 생겼더라. 그 이후부터 '경락도 받고 비타민 주사도 맞아야겠다'고 생각했고 2주~3주에 한 번씩 찾아갔다. 그 병원에서는 모든 치료와 관리를 한꺼번에 해준다고 해서 찾아갔었는데 괜히 그 병원 갔다가 구설에 올랐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나경원 아버지 친일파'는 근거없는 루머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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