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은 11월 14일 첫 방송된 MBC 새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연출 김대진/극본 이혜선) 제작보고회에서 처음으로 새 예명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그가 맡은 한석훈은 천재 외과의사에서 사고 이후 180도 삶이 변하게 되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김지한은 10년 넘는 연예 활동에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써온 예명 '진이한'을 버렸다. 그의 본명은 '김현중'으로 동명이인인 유명 연예인이 있다는 이유로 진이한이라는 예명을 써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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