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힙합의 민족 맹기용 죄인 노래 동영상,냉부 냉장고 하차

 맹기용이 '셰프'라는 단어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습니다!


2016년 10월 18일 밤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 1회에서는 배우, 모델, 가수 등 셀러브리티 50인이 참가한 예심무대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크루 영입전은 도전자가 얼굴을 가린 상태로 랩을 한 뒤 프로듀서들이 이들을 가문에 캐스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두 번째 도전자로 등장한 남성은 프로듀서 중 한 명인 팔로알토의 '죄인'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는데는 실패했습니다!


무대 후 얼굴을 드러낸 주인공은 맹기용이었다. MC 신동엽은 "그런데 셰프라는 수식어를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더라. 왜 그렇냐?"고 물었고, 맹기용은 "당시에 논란도 많이 됐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에도 부담이 생겨서 셰프라는 단어는 빼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손호영 닮은 꼴' 그의 간절함이 묻어나는 폭풍 랩핑! '죄인'♪

이어 맹기용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갔을 때는 긴장을 많이 했었다. 자신감을 되찾고 싶어서 나왔는데 결국 안됐다"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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