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7일 수요일



영화 [부산행]에서 자신을 고속버스회사 상무라 밝힌 용석(김의성)은 관객의 비난을 받는습니당!

그는 자신이 탄 열차에서 내려 대전역사로 갔던 승객들이 바이러스에 의해 좀비가 된 존재들에게 습격받자 승객이 열차로 돌아오기도 전에 기관사에게 출발하라 재촉하고, 석우(공유)를 비롯한 주인공들이 좀비의 추격을 받으며 생사가 위협받는 위기의 순간 감염 위험성을 거론하며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고 합니당!

용석이 아니었다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사람들의 숫자를 헤아려보면 단연 좀비만큼이나 해로운 존재. 김의성은 SNS에서 “무대인사에서 야유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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